달리고 왔습니다^^

친구들과3명이서 논현역에서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정다운대표님

그렇게 친구들과 디셈버로 들어가니 바로 초이스 보여준다하셔서 잠깐 기다렸다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이런곳은 처음이라 상당히 긴장되더군요...

한번에 30명이상에 아가씨들을 보니 누굴 골라야 할지 ...

일단 초이스권은 친구들한테 줬습니다~

근데 그렇게 5분여정도 지났나...다른손님들도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정신없이 이리저리 아가씨들 봤습니다

얼른 선택하고 친구들도 선택하고 정다운대표님과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화끈한 술자리와 아가씨들의 전투타임...

찐한 술자리하고 정다운대표님과 간단한 이야기하면서 저희는 디셈버로 이동했습니다

각장에 방에서 자기 할일들하고 다시 만났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또한 맘에들더군요~

제가 사실좀..사정이 빨라서 친구들보다 먼저가기 챙피했는데~

콜 시간동안 같이 있자면서 기다려주는 센스...살짝 감동^^

이렇게 모든 술자리가 끝나고 정다운대표님 호출..~~

정말 잘놀앗다는 말과함께 음료도한잔하고~ㅋ

친구들과 간단하게 밥한그릇하고~헤어졌습니다

디셈버 또한번 감동이고 다음주평일쯤 한번더방문할예정이니

정다운대표님 그때도 좋은 술자리 부탁할께요.